식품의약품안전처는
2015년 11월 27일 임시마약류로 합성대마 계열3개, 암페타민 계열 13개,
벤조디아제핀 1개, 기타 6개 등 총 23개 물질이 추가 지정되었음이 공고되었습니다.
이번 신규 임시마약류 지정은 새롭게 발견되는
환각흥분용 물질의 오남용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한 것이며,
이번에 지정된 23개 물질을 포함하여,
현재 73개의 물질이 임시마약류로 지정되었습니다.